교수님께,

안녕하세요. DPNM 제자 정승화 입니다.
바로 어제 건강한 둘째(3,89Kg) 아이를 낳게 되었습니다. ^^*
지금 이렇게 지낼 수 있는것 교수님의 돌봐주심이 있음을 느끼고 이렇게 감사메일들 드리게 되었어요.

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기에 또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갈지는 모르겠지만,
현재 일하는 곳에서 많이 배우고 또 감사하게도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.
또 좋은 소식이 있으면 알려드릴께요.

교수님 건강하시구요.
다음 기회에 또 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다시 한번 감사드려요.



선배님 축하드립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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